로그인사이트맵
VOCA 스토리
 
#11 VOCA 이야기
 

peniel.png
 

VOCA(중아선교회) 한국회장 Dr.박성기목사와 노태우대통령
 

 
 peniel02.png

VOCA(중아선교회) 한국회장 Dr.박성기목사와 김영삼대통령
 
 

“나는 항상 어디든지 가서 복음을 전하였다. 나는 한번도 중아선교회 선교사가 되어 후회 해 본적이 없다. 브니엘 교단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앞에서 뜻뜻하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전력을 다해 왔기 때문이다.”                                                            
 

“그 이후에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설교를 시작하면서 복음학교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최선을 다했다. 그동안 너무 오래 동안 학교를 떠나 있었기 때문에 학교 업무보다는 복음학교로서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학교로 만들어 놓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 나의 마지막 일이라 생각했다.                                                         
늘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설교자로서 살아 왔기 때문에 세상적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다만 선진 국가의 학교처럼 나의 생전에 그들과 같은 학교를 한번 만들어 보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