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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에게 듣는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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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뉴스 데스크는 MBC 여론 조사를 기준으로 여, 야 대선 후보 중 1, 2위를 모시고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비전을 알아보는 대담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오늘 세 번째 순서로 더불어 민주당의 이낙연 후보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네 안녕하세요.◀ 앵커 ▶호남 경선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일단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예 우선 제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만은 그러나 후보자는 어떤 경우에도 유권자들께 감사드려야죠.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마음도 제가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앵커 ▶말씀은 그렇게 하셨습니다만은 속으로는 좀 아쉽다 이런 생각을 하실 것 같아요.◀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물론 뭐 여러가지 마음이 있겠죠. 그러나 후보자가 그런 것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번 주말이요. 반전이 일어나지 않을 경우에는 결선투표로 가기가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반전할 수 있다고 보고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유권자들께서 더 많은 생각을 갖게 될 것이다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대장동 개발 의혹이 지금 정치권이나 사회적으로 굉장히 최대 관심거리고 현안입니다. 후보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우선 이 문제는 진영의 문제가 아니어야 옳지요. 수사의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이 사건은 뭐다 라고 규정하는 건 매우 정치적이지요.◀ 앵커 ▶이재명 후보 측에선 수익을 성남시 품으로 안겼다, 그래서 성공한 공영개발로 볼 수 있다고 말을 합니다. 이 말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모범적인 공영개발이다, 단군 이래의 최대의 공익환수다 하셨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까 토건비리 게이트더라. 좀 안 맞죠? 본인이 그렇게 설계했을 리는 없을텐데 뭔가 설명이 부족하죠.그리고 지금 국민들이 문제삼고 있는 것은 공익환수를 얼마나 했느냐보다도 어떻게 소수의 몇 사람들이 토건족들이 그렇게 많은 이익을 짧은 기간에 가져갈 수 있느냐 라는 것에 대해서 의문과 분노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앵커 ▶50억 원, 퇴직금 50억 원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또다른 국면이 맞고 있는데 일단 이 돈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수 있습니까?◀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31살 되신 청년이 평균 3백만 원 월급으로 6년 일했는데 50억원의 성과급인지 또는 퇴직금인지를 받았다는 건데 준 사람은 누구이며 무슨 명목으로 주었고 왜 그만한 그렇게 많은 돈을 주었을까, 그것이 지금 전혀 안 밝혀지고 있죠?◀ 앵커 ▶경선 국면이고요. 상대 후보에 대한 의혹 제기라든가 공격이라든가 이런 것이 당연한 전략전술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금 시점에서 평가한다면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극도로 자제하고 있죠. 보시기에 따라서는 무슨 토론을 저렇게 맹탕으로 할까 싶은 분도 많이 계실겁니다. 그러나 당원과 지지자들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 앵커 ▶경선 이후에 결국에 원 팀이 될 수 있을것이냐 이렇게 지켜보는 우려하는 시선들이 있습니다. ◀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국회의원들이라든가 이런분들은 승복하지 않을 사람이 전혀 없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 나머지 문제가 있다면 후보가 해결해야 될 문제도 많죠. 그것을 지금 그렇게 따지는 것은 옳지가 않습니다. 저 자신도 승복 이외의 것은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앵커 ▶대통령이 된다면 이것 하나 만큼은 꼭 확실히 해결하겠다 하나만 꼽아주신다면.◀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최근에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출생률로 업무 성적을 업적을 평가받는 최초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 하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금 우리 출생률이 0.83명까지 떨어졌습니다. 국가 존망의 위기까지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죠.◀ 앵커 ▶구체적인 방법들도.◀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예를 들면 이런 공약을 냈죠. 태어나서부터 만 5살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매달 100만원씩의 양육비를 지원하겠다. 특히 한부모가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분들께는 100만원을 더 얹어서 지원해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앵커 ▶야당에서는 어떤 분이 가장 위협적이고 어떤 분이 가장 편한 상대일까요.◀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유불리를 말씀드리는 것은 결례이고요. 분명한 것은 홍준표씨가 상승세에 올랐는데 또 그때 그때의 쟁점에 따라서는 그 흐름에 약간 영향이 생기거나 그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앵커 ▶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유권자들한테 이낙연 후보가 꼭 되야 하는 이유를.◀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국내적으로는 양극화 해소라든가 갈등의 조정, 대외적으로는 우리 국위의 상승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데는 제가 제일 적합하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여야 후보 모두 어떤 일이 터질지 불안불안한 후보들이 계십니다. 불안한 후보에게 나라를 맡기는 것은 지금으로서는 옳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 앵커 ▶자 오늘 말씀 잘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감사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후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정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이메일 mbcjebo@mbc.co.kr▷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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