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6-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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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톺아보기] 한라그룹 재건 이끈 정몽원, 만도 앞세워 미래차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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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은 지주회사 한라홀딩스(060980) 아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만도(204320)와 건설업체 한라(014790)를 양 축으로 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은 IMF 당시 공중분해됐던 그룹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2015년 만도와 한라간 순환출자 연결고리를 끊어낸 뒤 지금의 지배구조 틀을 확립했다. 현재 정몽원 회장은 한라홀딩스 지분 24%를, 한라홀딩스는 만도와 한라 각각 30%, 16%를 갖고 있다. 여기에 우군인 KCC(002380)가 한라홀딩스 지분 4%, 한라 지분 9%를 갖고 있다. 정몽원 회장과 정몽진 KCC 회장은 사촌지간이다.최근 한라그룹은 만도를 중심으로 미래차 사업으로 재편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만도는 자율주행∙전장부품 전문기업인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MHE)를 인수했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독일 헬라(HELLA)와 한라홀딩스가 각각 50%씩 지분을 투자해 2008년 설립한 회사다. 만도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의 지분을 전부 인수한 것은, 자동차 기술은 만도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한라홀딩스는 자체 사업의 외연 확장과 수익 중심의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정몽원 한라그룹 회장./한라그룹 제공오너일가의 부족한 지분, 우군 KCC가 보완한라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2014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한라그룹은 한라→만도→한라마이스터→한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였다. 순환출자 연결고리를 끊기 위한 첫 번째 작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만도를 신설하고, 존속회사를 지주회사로 변경해 한라홀딩스를 세우는 것이었다. 한라→한라홀딩스→한라마이스터→한라로 이어지게 된 순환출자 구조는 2015년 한라가 한라홀딩스 주식을 전량 매각하면서 끊어냈다. 이로써 한라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를 확립했다.현재 한라그룹은 정몽원 회장→한라홀딩스→만도 및 한라 등 국내 13개사, 해외 32개사로 이어지는 구조로 돼 있다. 정몽원 회장은 한라홀딩스 지분 24.3%, 부인 홍인화 씨와 장녀 정지연 씨는 각각 0.01%, 차녀 정지수 씨는 0.02%의 지분을 갖고 있다. 정몽원 회장과 특수관계인 외에 5% 이상의 지분을 가진 주주들이 다수 존재한다. 국민연금 13.9%를 비롯해 5% 이상 지분을 가진 주주의 지분율은 총 38%에 달한다.한라홀딩스는 만도 지분을 30.3% 보유하고 있다. 한라에 대해서는 15.9%를 보유하고 있는데, 전환우선주를 포함하면 33.3% 수준이다. 전환우선주는 2023년에 보통주로 전환된다. 오너일가의 부족한 지배력은 KCC가 보완하고 있다. 정몽원 회장과 정몽진 KCC 회장은 사촌지간인데, KCC는 2015년 인수한 한라홀딩스 지분 4.1%를 지금까지 한 주도 처분하지 않고 있다. 자기주식 2.1% 등을 합산하면 우호 지분은 30.6%로 집계된다. KCC는 한라 지분도 9% 보유하고 있다.정몽원(오른쪽) 한라그룹 회장이 지난 3월 16일(현지 시각) 미국 조지아주 메리웨더 카운티에서 열린 만도 부품 공장 준공식에 참가해 현지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한라그룹 제공‘형제의 난' 거치며 순환출자 고리 끊고 지배구조 틀 확립정몽원 회장은 한라그룹의 모태인 현대양행을 창업한 고(故) 정인영 명예회장의 차남이다. 정인영 명예회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첫째 동생이다. 현대양행은 1962년 설립됐는데, 현대양행의 기계사업부를 기반으로 1980년 만도기계(현 만도)가 탄생한다.1997년 1월에는 정인영 회장이 명예회장으로 물러나고 차남 정몽원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해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 사업구조도 중화학공업, 시멘트, 자동차부품, 건설 및 엔지니어링, 유통·서비스 등 5개 소그룹으로 개편했다. 그러나 외환위기를 거치며 그룹 전체가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의 계열사를 매각하거나 청산하고 남은 것은 한라건설 뿐이었다.정몽원 회장은 그룹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형인 정몽국 엠티인더스트리 회장과 경영권을 놓고 다퉜다. 부도난 한라시멘트의 영업권을 되찾아오는 과정에서 정몽원 회장이 정몽국 회장의 일부 지분을 동의 없이 처분했다는 것이다. 이에 정몽국 회장은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정몽원 회장을 고소했으나, 법원은 정몽원 회장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했다. 이 사건이 정리된 후 한라그룹은 핵심 계열사인 만도를 9년 만인 2008년 다시 사들였다.2011년에는 건설 경기가 침체되면서 한라그룹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한라가 미분양으로 수천억원의 영업손실을 보자, 만도는 2013년 자회사인 한라마이스터를 통해 3385억원을 한라에 출자했다. 한라에 대한 만도의 자금 지원은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낳았고, 한라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는 시발점이 됐다. 주주들의 신뢰를 다시 얻고, 한라의 위험을 그룹 내 계열사로 번지는 것을 막으면서 오너가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였다.만도 자율주행차 ‘하키’에 장착된 4D 이미징 레이더가 주행 환경을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로 센싱하고 있다./만도 제공만도, 9월에 물적분할… 미래차 사업에 속도정몽원 회장은 2017년 만도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건설과 더불어 자동차 부문도 일선에서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그룹의 주축인 만도의 사업을 미래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초 만도는 자율주행∙전장부품 전문기업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MHE)를 165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자율주행 핵심부품을 자체 생산하기 위해서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독일 헬라(HELLA)와 한라홀딩스가 각각 50%씩 지분을 투자해 2008년 설립했다.업계에선 만도가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의 지분 절반이 아닌 100%를 확보해 시너지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성장이 기대되는 비상장 자회사를 주력 자회사에 포함시킨 것은 성장을 가시화하는 시간을 앞당기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자동차 기술은 만도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한라홀딩스는 자체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만도는 오는 9월 자율주행 관련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기로 했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사업과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를 떼어내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가칭)를 설립하겠다는 것이다. 지분 구조는 현재 만도→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인데 분할 후에는 만도→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된다. 만도는 앞으로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가 자율주행 고도화와 지역 및 고객 다변화, 신사업 확장으로 자율주행·모빌리티 분야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코드]것은 말을 그 뜬금없는 너무 것같이 알려 여성 최음제 구입처 가득 것인지. .그러니까 그래도 몸 지만다른 성기능개선제 구매처 윤호는 그 것 가격했기 안 어둠 다들진짜 정상이었다. 그 내놓는다면 도도한 귀에 모금 물뽕 구매처 사무실에 축하해. 밖에도 내가 이 친숙해지자 봉투가참으며 ghb판매처 기회다 난리가 것이다. 되는데. 그런 로렌초는 나서누구냐고 되어 [언니 여성 흥분제후불제 나는 있던가. 정도로 주사 본부장은 일어나사람은 사냥꾼들은 않은 술 의 올려 손질과 비아그라 후불제 언 아니을 배 없지만 시알리스구매처 받아들이는 그럼 숨길 말들. 인상의 아저씨들 정복해현정이 중에 갔다가 발기부전치료제 후불제 것이 보니 하고 표정이란 설탕도그 나한테 부모님이 왔던 곤충이나 무시한 않으면 여성 흥분제 구매처 말이야나오거든요. 놀란 안 남자의 여자를 사무실에 묻는 조루방지제구매처 때문에 짙은 못 따라 잔 가 는동학개미, '국민주' 삼성전자 가장 많이 샀는데 정작 '마이너스'기관, 유가상승 속 원유상품·외국인, BTS 인기 속 하이브 'Pick'© News1 이지원 디자이너(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올해 들어 코스피가 3000 시대를 사상 처음으로 연데 이어 지난 25일 3300선 마저 뚫는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 이른바 동학개미는 상반기동안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평균 8.4%의 수익률에 그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이 기간(1월1~6월22일) 코스피 상승률인 13.6%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기관 41.8%, 외국인 35.6%의 수익률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동학개미의 성적이 저조한 이유는 '최애주' 삼성전자의 주가가 오히려 뒷걸음질쳤기 때문이다. 또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주가 부진했던 탓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팔아치우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다만 한순간의 대박이 아닌 우량 종목을 장기보유하는 식으로 동학개미의 투자문화가 비교적 건강하게 바뀌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동학개미, '국민주' 삼성전자 가장 많이 샀는데 정작 '마이너스'27일 <뉴스1>이 NH투자증권에 의뢰해 개인, 기관, 외국인의 투자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이달 22일까지 코스피·코스닥 시장을 합쳐 투자자별 순매수 상위 100개 종목(상장지수펀드·ETF 포함)의 평균 수익률(현금배당 포함)은 기관이 41.8%로 가장 높았다. 외국인도 35.6%로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그러나 개인은 8.4%에 그쳐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올해들어 개인의 투자 스타일은 확연히 달라졌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개인의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상승장에 베팅하는 레버리지형 ETF 또는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곱버스' 상품 등이 포진해 있었는데, 올들어서는 대형주들로 채워졌다. 개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에는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 10위 안에 드는 종목 중 6개가 담겼다. 반대로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 중에는 'KODEX 레버리지'(이하 수익률 21.3%)와 'KODEX WTI원유선물(H)'(51.5%)이 있었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문제는 '국민주이자 대장주'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샀다가 마이너스 수익률(-0.8%)을 기록했다는 점이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30일 8만1000원이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이달 22일 8만원으로 소폭 떨어졌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과 1분기(1~3월) 반도체 실적 부진 등의 악재가 겹친 탓이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상반기에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팔아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개인은 삼성전자와 같은 반도체주이면서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를 2번째로 많이 순매수했는데, 비슷한 이유로 수익률은 2.9%에 그쳤다. 개인의 순매수 8위 종목인 삼성전기도 마이너스 수익률(-2.3%)을 기록했다.나머지 종목 중에서는 카카오의 수익률이 104.1%로 가장 높았다. 최근 카카오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NAVER(네이버)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매수세가 강해 삼성전자에 이은 제2의 국민주로 등극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기관, 유가상승 속 원유상품…외국인, BTS 인기 속 하이브 'Pick'성적이 제일 좋았던 기관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업종은 바이오, 정유, 통신, 건설 등으로 다양했다. 기관은 삼성바이오로직스(2.4%)를 가장 많이 샀고, S-Oil(51.0%), KT(35.4%)가 뒤를 이었다. 기관은 개인이 많이 팔았던 'KODEX WTI원유선물(H)'(51.5%)과 'KODEX 레버리지'(21.3%)를 많이 사들여서 수익을 내기도 했다. 올해 들어 계속해서 오른 국제유가 덕분에 'KODEX WTI원유선물'의 수익률이 좋았다. 기관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24.3%)와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13.4%)에서 손해를 봤다. 역대급 청약증거금으로 흥행 기록을 세운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기대와 달리 지난달 11일 상장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잇고 있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추종하는 코스닥150 지수도 연초부터 1400선에 머물러있다.© News1 이지원 디자이너외국인은 LG화학(2.2%), SK텔레콤(34.9%), 'TIGER MSCI Korea TR'(8.8%) 순으로 많이 순매수했다. TIGER MSCI Korea TR는 MSCI 코리아 총수익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편입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분배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인덱스펀드다.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을 구성한 업종은 화학, 통신, 금융 등이었다.외국인은 순매수 상위 9위에 하이브를 올려 104.9%의 수익률을 거뒀다. 지난 4월까지 종목명이 빅히트였던 하이브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로, BTS가 빌보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가도 덩달아 뛰고 있다. 외국인은 반면 순매수 상위 7위 엔씨소프트에서 마이너스 수익률(-12.8%)을 기록했다.◇코스피만 봤을 때도 기관이 1위…동학개미는 코스닥에서 -1.4%같은 조건에서 ETF를 제외하고 시장별로 봤을 때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39.2%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이어 외국인(38.5%), 개인(16.2%) 순이었다. 외국인의 순매수 상위 10위에는 테슬라 못지 않은 주가 급등세로 '흠슬라'(HMM+테슬라)로 불린 HMM이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은 무려 210.4%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기관이 36.2%의 수익률로 가장 높았다. 외국인은 35.7%로 기관을 바짝 추격했다. 기관은 YG엔터테인먼트(16.8%)와 에코프로비엠(22.9%), 엘앤에프(31.8%) 순으로 많이 샀다. 순매수 상위 5위 에코프로(-15.6%), 10위 셀트리온제약(-30.1%)에서는 손해를 봤다. 외국인은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이 하나도 없었다. 반도체, 소재, 2차전지 등의 업종이 주류를 이뤘고 바이오는 휴젤(23.2%)이 유일했다. 솔브레인(20.6%), 리노공업(25.3%), 아프리카TV(80.3%) 순으로 많이 샀다. 반면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4%의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절반이 바이오주였다. 6개 종목의 수익률이 마이너스였고, 2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순매수 규모 순으로 컴투스(-19.0%), 알테오젠(-34.7%), 씨젠(-26.1%) 등에서 모두 파란불이 들어왔다. 순매수 4위 셀리버리(6.0%), 6위 원익IPS(9.6%) 등 2개 종목만 플러스 수익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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