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승, 오세훈 지지 연설로 SNS서 화제함익병 ‘독재 찬양’ 발언 등 도마에 올라박주선 前부의장, 공동선대위원장에 영입여명 前홍준표대변인·임태희·금태섭 합류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5일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에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의 상징인 노재승(왼쪽·37) 블랙워터포트 대표와 다수의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가 높은 함익병(오른쪽·59) 함익병앤에스더 클리닉 원장, 옛 민주당 출신 박주선(72) 전 국회부의장 등을 내정했다. 그러나 함 원장은 발표 직후 과거 발언들이 논란이 되면서 7시간 만에 내정이 전격 철회되며 선대위를 둘러싼 잡음은 계속됐다. 옛 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활동 등 국민의힘과 오랜 인연을 맺어 온 보수 인사인 함 원장은 이날 발표된 공동선대위원장 인선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발표 직후 함 원장이 2014년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독재가 왜 잘못된 건가’, ‘여자는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으니 4분의3만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함 원장 논란에 대해 “2014년 발언에 대해 챙겨 보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본인이 경위 등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있으면 그때…”라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이 계속되자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기자들에 문자를 보내 “함씨는 내정 철회 됐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내정된 노 대표는 지난 4월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일반인 유세연설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비니좌’(모자의 일종인 ‘비니’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는 뜻의 ‘본좌’ 합성조어)로 불렸다. 당시 오세훈 캠프 뉴미디어본부장이던 이준석 대표가 기획한 행사로 일반인들이 유세차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윤 후보는 노 대표 관련 보고를 받고 정강·정책 연설 1번 타자를 맡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크게 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보좌할 총괄상황본부장에는 임태희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내정했다. 금태섭 전 의원의 합류도 사실상 확정됐다. 경선 당시 ‘홍준표의 입’으로 활동했던 여명 전 홍준표 캠프 대변인도 공동 청년본부장을 맡아 선대위에 합류하기로 했다.윤 후보가 후보 비서실 내 정책실을 별도로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본부장을 맡은 정책본부와 별도 기구다.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정책실장을 맡고,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이 정책위원을 맡았다. 김성태 전 의원이 사퇴해 공석이던 직능총괄본부는 3선의 김상훈, 재선의 임이자 의원이 공동본부장을 맡았다. 이 대표의 추천을 수용해 사무처 당직자 출신인 황규환 부대변인도 대변인으로 추가 인선했다.많은 나는 수 멋지다거나 가 성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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