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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역
 
작성일 : 21-11-13 22:23
이재명 “尹, 일본엔 한마디도 못하면서 文정부 비판…日 웃고 있다”
 글쓴이 : 은지이이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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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2일 부산시 중구 영화관에서 영화 '1984 최동원'을 관람하기 위해 고 최동원 어머니 김정자 여사의 손을 잡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김대중(DJ)-오부치 선언’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를 비판한 것에 대해 “오죽하면 일본 언론이 윤 후보를 반기겠나”라고 했다.이재명 후보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후보님,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읽어 보셨는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한일관계 개선을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재확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 한일관계가 악화될 대로 악화되었다고 했다”라며 “그러나 윤석열 후보의 발언은 원인과 결과를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김대중-오부치 선언은 일본이 ‘식민지 지배로 한국 국민에게 다대한 손해와 고통’을 입힌 과거를 인정하고, ‘통절(痛切)한 반성과 사죄’를 한 것을 전제로 두 나라가 미래로 나아가자는 선언”이라며 “김대중 대통령은 과거사를 덮고 미래로 가자고 하신 것이 아니라 한국이 일본에 대해 ‘과거를 똑바로 인식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미래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하셨다”라고 했다.이어 “지금의 일본은 과거 오부치 선언이 나올 때의 일본이 아니다. 한참 우경화되었다”라며 “아베 집권 이래로 스스로 ‘더 이상 사죄는 없다’는 일본정부에게 과거사 문제 해결과 위안부 문제 사죄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역사적인 DJ 업적을 언급하다니. 과거를 묻지 말라는 일본이 웃고 있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후보는 “오죽하면 일본 언론이 윤석열 후보를 두고 ‘(우경화된 일본을) 이웃으로 인정’했다고 반기겠나?”라며 “다른 것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일본 관련 발언은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고 보다 신중하게 해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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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부터 20곳의 증권사에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주에 100만원이 넘는 테슬라 등 해외 주요 주식을 커피 값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총 31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먼저 투자자가 증권사의 거래시스템을 통해 해외주식을 소수 단위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새롭게 선정됐다. 현재 1주당 1000달러(약 120만원)는 넘는 테슬라 등 해외주식에 대해 소수점 거래가 허용되면 커피 두 잔 값인 1만2000원으로 0.01주도 구매가 가능해진다.혁심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증권사는 DB금융투자, KB증권,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카카오페이증권, 키움증권, 토스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총 20곳이다.금융위는 고가 해외주식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해 포트폴리오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증권사별 전산개발 상황 등에 따라 최대 소수점 아래 여섯째 자리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달 중 한국예탁결제원의 시스템 오픈 이후, 순차적으로 각 증권사의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가 출시된다.금융위는 토스, 토스뱅크 등을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신청한 '소액 후불결제 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했다. 재화나 용역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포인트 잔액 부족시 비금융·비정형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후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후불결제를 허용하는 서비스다.신한카드의 '안면인식기술 활용 비대면 카드발급 서비스', BNK자산운용, 교보증권 등이 신청한 '온라인쇼핑 플랫폼을 통한 금융투자상품권 거래 서비스'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아울러 벨소프트의 '무인환전기기를 이용한 외국인 관광객 선불카드 서비스'와 한국신용데이터의 '배달매출 신속 정산 서비스'도 함께 지정됐다. 벨소프트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무인환전기기를 이용해 선불카드를 발급 받아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내년 4월 출시한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달 중 신청인이 음식점 등 가맹점으로부터 정산금 채권을 양도 받아 채권금액 확정 후 배달매출 발생 익일에 가맹점에게 입금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한편 금융위는 향후 지정되는 혁신금융서비스들의 지정기간 시작일을 서비스 개시일로 변경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혁신금융사업자는 실제 시장에 서비스를 출시한 시점을 시작으로 최대 2년의 서비스 제공 기간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며 "불가피한 사유 없이 혁신금융서비스의 출시가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