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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역
 
작성일 : 21-11-10 19:22
이재명 "노동 존중 말하면 반기업 정치 오해...공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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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노동 존중과 친기업적 정치·행정은 양립할 수 없는 대치 개념이 아니라 공존하고 상생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 후보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노동 존중 사회를 이야기하면 혹시 반기업적 정치 아니냐는 말을 가끔 듣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또 시장 경제에서 기업 역할은 경제 그 자체이고 정부 역할은 시장 경제 범위 안에서 기업의 자율과 혁신, 창의를 가능하게 지원하고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아울러 우리 사회가 성장을 회복해야 극심한 불평등과 전쟁 같은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서, 기업들이 ESG를 포함한 공적 과제 추구 등에서 과감한 혁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이에 대해 최태원 회장은 필요한 만큼 규제되고, 성장을 유도할 방향으로 규제 시스템이 이뤄져 기업 활동이 더 잘 되고 나라의 성장 잠재력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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