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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10 17:49
국방장관 "향후 5년간 수출용 무기개발에 3천5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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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방산업체 CEO 간담회 개최서욱 국방부 장관이 10일 방산업체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DB 금지](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10일 내년부터 5년간 수출용 무기개발에 3천5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방산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서 장관은 이날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방산업체 CEO 간담회에서 "앞으로 정부는 국내 방위산업을 수출형 산업구조로 전환하고, 2022~2026 국방중기계획에 약 3천500억 원을 수출용 무기개발비로 투자해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간담회에는 방산분야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21개 업체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서 장관은 "코로나19의 영향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자국 산업보호 추세, 방산수출 시장의 경쟁 심화 등으로 방산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기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은 "최근 세계적 방산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는 상황에서 업체의 노력에 범정부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빠르게 방산수출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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