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279억원…전년 대비 18.6% 증가게임부문, 매출 955억원…전년比 4.9% 감소결제 및 광고 부문·기술 부문은 분기 최고 매출NHN CINHN은 9일 2021년 3분기 매출 4725억원, 영업이익 2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4.8% 18.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45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38.7% 늘었다.부문별 매출은 먼저 게임 부문의 경우 전년과 비교해 4.9% 줄어든 95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추석 연휴와 인기 지식재산권(IP)과의 협업 이벤트로 전분기(2분기)와 비교해서는 10% 증가했다. PC와 모바일을 합산한 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모두 올랐다.결제 및 광고 부문은 분기 최고 매출인 208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4%, 전분기 대비로는 6.2% 성장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속적인 해외 가맹점 확보에 따른 매출 확대와 페이코 거래 규모 개선 및 쿠폰 광고 증가에 힘입었다. 특히,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페이코오더’의 주문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성장했고, 캠퍼스존은 결제 금액이 2.6배 상승하는 등 오프라인 서비스 확대 영향을 받았다.커머스 부문은 전년에 비해 4.1% 증가한 769억원이다. 계절적 비수기를 맞은 에이컴메이트의 중국 커머스 사업 성과에도 미국 시장 내 도소매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NHN글로벌 매출 상승에 힘입었다.기술 부문 매출 역시 분기 최고인 572억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3분기 대비 82% 성장했다. 공공부문 수주가 늘어나며 국내 클라우드 사업이 확대됐고, 일본 NHN테코러스의 MSP 사업 호조에 영향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438억원으로, NHN코미코의 지속적인 매출 개선 효과와 NHN티켓링크의 스포츠티켓 판매 매출 부진 효과가 혼재됐다.최근에 들어서는 게임 사업이 부진하지만, NHN은 향후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에 진출해 한다는 계획이다. 정우진 NHN 대표는 “예전부터 NFT 게임 사업에 대해 검토해왔지만, 이용자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고 규제 때문에 보수적으로 접근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위메이드가 높은 성과를 내 협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 대표는 “스포츠 연관 게임 등 NHN이 잘할 수 있는 장르를 기반으로 글로벌 서비스 확대 계획을 수립 중이다”라며 “내년 상반기 오픈을 예상한다”고 했다.여기에 NHN은 국내외 기업과의 협력으로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말에는 위메이드트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게임과 콘텐츠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기술(IT)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 협력을 모색 중이다. 또 일본 NHN테코러스는 아마존 AWS의 최상위 파트너 등급인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로 선정됐다. 페이코는 ‘페이코 포인트’의 계좌 충전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됐고 추가 상승 여력을 보여줬다. 또 다음달 출시할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금융 서비스 확대를 꾀하고 있다.정 대표는 “올해 3분기는 창립 이래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IT 기업으로서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시기였다”며 “NHN은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등 자체 기술력 확장에 더해 블록체인 기술 협력 등 새로운 사업 기회를 도모하며, 글로벌 탑티어 테크 컴퍼니로 성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다음주 도대체 확인하고 기억나? 뒤통수에 이들이 남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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