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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역
 
작성일 : 21-11-09 12:10
독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아동·청소년 감염 속도 빨라"
 글쓴이 : 은지이이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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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자료화면독일의 코로나19 감염률이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로버트 코흐 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7일 기준 발병률은 201.1명(10만 명당 감염자 기준)으로 전년 12월 197.6명보다 높게 나타났다.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476만 7,033명에서 478만 2,54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33명 늘어나 9만 6,558명이었다.앞으로도 몇 주 동안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자 독일 병원들은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로이터 통신은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병원들이 이미 일부 환자를 재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여기에 어린이와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속도가 빨라 우려를 낳고 있다. 이대로 가면 각급 학교에서의 유행이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를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독일 교사 조합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룹 내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경악스러울 지경"이라며 "학교 발병이 너무 많아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위험이 크다"고 우려했다.독일의 확진자 폭증 원인으로는 3개월째 60%에 머무는 백신 접종률이 꼽힌다. 1차 접종자는 전체 인구의 69.7%인 5,795만 명, 2차 접종자는 67.1%인 5,581만 명이다.현재 병원에 입원한 중증 환자의 90%는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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