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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1-08 07:05
홈앤쇼핑, 부산 콜센터 구축 "일자리 창출·中企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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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형준 부산광역시장, 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제공=홈앤쇼핑)[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홈앤쇼핑이 부산에 제2콜센터를 구축,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홈앤쇼핑 측은 “이번 부산 콜센터 구축을 통해 지역 일자리 300개 이상을 창출하고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홈앤쇼핑은 서울에서 운영 중인 상암·가양센터와 함께 독립적인 소비자 응대가 가능하도록 210석 규모 백업 콜센터를 부산에 구축했다. 이는 천재지변과 장애상황에 대응, 상담원 인력 채용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콜센터 이원화를 한 것이다.특히 콜센터는 유연한 근무시간으로 운영, 육아 중인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들을 적극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홈앤쇼핑 콜센터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직접적인 투자 효과 외에도 지역 우수 중소기업 판로가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부산광역시 또한 홈앤쇼핑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제반 필요사항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육성시책 개발을 통해 콜센터 산업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김기문 홈앤쇼핑 이사회 의장(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홈앤쇼핑은 고래사 어묵, 부산 낙곱새 등 부산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상품을 방송하며 판로를 열고 있다”며 “이번 콜센터 설립이 직접적인 투자 효과 외에도 부산, 경남 지역 중소기업 판로가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부산 콜센터가 재도약 활력이 돼 중소기업 상생 발전과 지역사회 균형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부산시와 관계자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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