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일게이트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대해 테런 대운동회 이벤트 채널을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이벤트 채널 '대운동회'는 가을을 맞아 런너들이 다양한 동화나라의 맵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채널에서 일반 달리기 혹은 서바이벌 달리기 버튼을 통해 경쟁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시간마다 랭크 정산을 통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또 공원 내 유저들끼리 카드 맞추기 미니게임을 할 수 있는 '빌드업 아티팩트 놀이'도 추가됐다. 이번 미니게임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엘림스 NPC와 대결을 해서 퀘스트 보상을 얻을 수 있고 공원 내 다른 이용자와 카드 배틀도 가능하다.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유진 팀장은 "가을을 맞아 오프라인에서 즐기지 못하는 운동회를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 채널을 기획했다"며 "여러 보상으로 런너 여러분들께 게임의 소소한 재미를 더해드리고자 하니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테일즈런너 개발사인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공원 내에서 런너들끼리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카드배틀을 생각했다"며 "런너 여러분들에게 보다 다양한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그래요? 채 좋아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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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라다이스2018 우주에서 아닌가? 앞에서 일승. 있는지도 끝이 야간공수처, 손 검사 첫 소환조사압수수색 두 달 만에 비공개로부하검사 ‘필라테스’ 문자 관련암호화된 대화 여부 등 캐물어손 “실제 운동 강습 대화 나눠”고발장 작성·전달한 혐의 부인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뉴시스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을 조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핵심 피의자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당시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을 소환조사했다. 손 검사는 국민의힘 윤 후보와 김웅 의원 등 다른 주요 피의자와 직접 연결고리가 있는 만큼 공수처가 윤 후보의 개입 여부를 확인할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공수처는 2일 손 검사를 비공개로 처음 소환조사했다. 공수처가 지난 9월10일 손 검사 집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한 지 약 두 달 만이며, 손 검사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이 기각된 지 일주일 만이다.손 검사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으로 있던 지난해 4월 수사정보정책관실 소속 부하 검사 등에게 여권 인사 관련 고발장 작성을 지시하고, 관련 자료를 김 의원(당시 미래통합당 송파갑 후보)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 검사에게 적용된 혐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개인정보보호법·형사절차전자화법·공직선거법 위반이다. 이는 지난 9월 김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씨가 나눈 텔레그램 대화방 속 사진에서 ‘손준성 보냄’이라는 문구가 발견된 게 결정적이었다. 손 검사가 김 의원에게 고발장과 첨부자료를 보낸 것으로 의심받을 만했다.공수처도 이날 손 검사를 상대로 텔레그램 메시지의 ‘손준성 보냄’을 증거로 제시하며 전달 과정에 어떻게 관여했는지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손 검사의 지휘를 받던 A검사가 고발장 전달 당일(4월 3일) 오전 첨부자료에 포함된 채널A 사건 제보자 지모씨의 판결문을 검색한 사실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A검사가 손 검사에게 ‘필라테스 건으로 연락드립니다’라는 문자를 보낸 것과 관련, 해당 필라테스 업소의 강사와 김 의원 이름이 같은 점을 감안해 일종의 암호를 사용한 것 아닌지도 살펴봤다. 손 검사는 실제 필라테스 강습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발 사주' 의혹 사건의 핵심 연결고리로 지목된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차장검사급)을 태운 승용차가 2일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공수처는 고발장 작성 과정에서 손 검사가 상급자와 공모했는지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수처는 지난달 26일 손 검사의 영장실질심사 때 “손 검사가 성명불상의 상급 검찰간부들과 공모해 성명불상의 검찰공무원에게 고발장을 작성하도록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문제의 고발장 작성과 전달을 손 검사 개인의 일탈보다 대검의 조직적 움직임으로 본 것이다. 만약 손 검사가 상급자 지시를 받고 김 의원에게 고발장을 건넨 정황이 발견되면 공수처 수사의 칼끝은 윤 후보를 직접 겨눌 수도 있다.손 검사는 고발장 작성과 전달에 전혀 관여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영장실질심사 때도 ‘손준성 보냄’ 표시 파일은 자신에게 들어온 여러 고소·고발장 중 ‘반송’했던 것 중 하나일 뿐이며 어떻게 김 의원 손에 들어갔는지는 모른다고 선을 그었다고 한다. 검찰 간부에게 자료를 보내놓고 ‘대검이 접수했다’는 식의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받지 않고 되돌려준 자료가 여러 경로를 거쳐 김 의원에게 갔다는 취지다. 하지만 손 검사가 메시지를 전송하면서 첨부된 판결문의 취지를 설명하는 듯한 내용도 텔레그램방에 남아 있어 반송으로 보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공수처와 손 검사 측이 이날 치열한 수싸움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공수처로선 첫 조사 성과가 신통치 않을 경우 추가 압수수색 등으로 혐의 입증에 필요한 증거를 확보한 뒤 손 검사를 재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는 3일 김 의원도 불러 조사한다. 윤 후보에 대한 조사 여부는 손 검사와 김 의원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이뤄진 뒤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공수처가 일종의 ‘수사 데드라인’으로 봤던 국민의힘 대선 경선일(11월 5일)은 지키기 어려워진 셈이다.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뉴스1◆與 “윤석열, 고발사주 범죄 몸통”더불어민주당은 2일 ‘고발사주’ 의혹 사건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손준성 전 대검 수사 정보정책관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소환조사를 받자 이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 국민의힘과 엮어 강도 높은 공세를 퍼부었다.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손 검사가 ‘모른다’, ‘기억 안 난다’던 국민의힘 김웅 의원보다 수준 떨어지는 발뺌으로 수사기관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야당 대선후보가 결정될 때까지 시간을 끌려는 심산”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손 검사를 향해 “법꾸라지처럼 여러 차례 미루고 피하다가 이제야 피의자 조사를 받는다”며 “‘팔짱 낀 우병우 시즌2’가 재연되지 않도록 법 앞의 평등한 조사를 촉구한다”고 지적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과거 국정농단 관련 검찰조사를 받을 때 팔짱을 끼고 있던 장면을 상기시킨 셈이다.윤 원내대표는 “‘윤석열 검찰’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야합해서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이 디지털 증거로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며 “손 검사는 ‘누군가 한 것’이라며 얼토당토않은 주장을 하는데, 세상 물정 달라진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맹공했다. 윤 원내대표는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된 검·언유착 수사를 무마하고 부인 김건희씨의 수사조작, 주가조작 수사 물타기에 고발사주를 이용한 동기가 가장 큰 사람은 윤 후보뿐”이라면서 윤 후보를 ‘범죄 몸통’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손 검사는 윤 후보가) 혹여 야당의 후보가 돼 방탄 갑옷을 두르고 나타날지 모른다는 망상에서 하루속히 깨어나길 바란다”며 “국기문란 범죄는 반드시 역사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윤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이 대표가 약속한 세 개의 비단주머니는 아무도 기억 못하는 빈 주머니인 만큼 더는 공력을 낭비하지 말고 진실 규명에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박완주 정책위의장은 “김 의원 소환조사를 포함해 증거인멸을 막고 객관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이번 (손 검사)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지지부진한 수사에 물꼬를 트고 실체적 진실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