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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29 02:02
고성군, 제44회 소가야문화제 10월 1~3일 개최
 글쓴이 : 은지이이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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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별도 개회식 및 폐회식 없이 고성농요 식전 공연 시작으로 개회식서제봉행, 읍·면 농악시연, 소규모 공연인 버스킹공연 등 행사 다채[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송학동고분군 및 고성읍 일원에서 ‘소가야 왕도 고성, 푸른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제44회 소가야문화제를 개최한다. 고성읍 일대에는 벌써부터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허수아비가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사진=고성군 제공).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송학동고분군 및 고성읍 일원에서 ‘소가야 왕도 고성, 푸른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제44회 소가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고성군은 지난 18일 개최한 제44회 소가야문화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최종 축소 개최하는 쪽으로 결정을 한 바 있다.고성군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소가야문화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소가야의 왕도, 고성의 발자취를 따라 가장 찬란했던 소가야의 문화를 체험하고 소가야의 긍지를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인 ‘소가야 왕도 고성, 푸른 꿈을 펼치다’를 주제로 펼쳐진다.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문화제 개최를 위해 별도의 개회식 및 폐회식 없이 고성농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을 겸한 14개 읍·면의 합수식이 진행된다.또한 서제봉행, 읍·면 농악시연, 소규모 공연인 버스킹공연과 함께 소가야의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소가야 토기만들기, 탁본체험, 소가야 왕 포토존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3일간 송학동고분군 주 행사장에서 진행된다.또한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허수아비, 디카시, 시조화, 사진, 서각 등 풍성한 문화전시도 고성읍 일대를 수놓게 된다.[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 간 송학동고분군 및 고성읍 일원에서 ‘소가야 왕도 고성, 푸른꿈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제44회 소가야문화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2020년 소가야문화제 서제봉행 모습이다.(사진=고성군 제공).2021.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이번 전시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기간과 맞물려 한 달간 이어져 문화가 있는 10월이 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쳐 있지만 제44회 소가야문화제를 통해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문화와 가까워지고 마음의 여유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와 더불어 방역 지침도 철저히 지켜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모두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가야문화제는 2021년 10월 3일까지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일반행사 가능 인원 49인 외에 백신완료자(2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되는 기준을 적용하여 백신완료자에 한해 전원 입장이 가능하다.단, 행사장 입구에서 백신완료자에 대한 확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을 희망하는 군민은 접종 완료 확인을 증빙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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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속도로 교통량 9.2% 늘었지만 교통사고 29.4% 줄어"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 인근 상하행선 모습. 2021.9.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올해 추석 연휴 중 총 이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신접종 확대로 가족모임을 최대 8명까지 허용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연휴 총 이동 인원은 3276만명(하루 평균 54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지난해 추석연휴 이동이원 3116만명보다 5.1% 늘어난 수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백신 미접종자와 1차접종자는 최대 4명까지 모임을 허용했지만, 예방접종 완료 후 2주가 경과한 인원이 있으면 8명까지 가능해 추석 가족 모임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고속도로의 경우 자가용 이용 증가로, 총 교통량(2628대) 및 하루 평균 교통량(479만대)이 지난해 대비 9.2% 늘었다. 귀성길은 전년 추석보다 정체가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귀경길은 짧은 귀경기간으로 인해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심하게 나타났다.철도, 고속버스, 항공 이용객은 전년 대비 각각 9.6%, 33.6%, 25.0%씩 증가했다. 연휴간 방역관리의 경우 고속도로 휴게소는 실내 취식금지(포장만 허용), 출입구 동선관리, QR코드나 간편 전화 등을 통한 출입자 관리 등의 조치가 시행됐다. 귀성객과 여행객이 몰린 철도역, 공항은 수시로 소독과 환기를 실시하고 발열 확인 등의 방역조치가 적용됐다. 이밖에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드론,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교통단속 강화로 교통사고 건수, 사망자·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크게 줄었다. 추석연휴간 총 교통사고 건수는 2030건(하루 평균 338건)으로 전년대비 약 29.4% 줄었고, 총 사망자수와 일평균 부상자 수도 각각 38명(하루 평균 5명), 2667명(하루 평균 445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23.7%, 42.4%씩 감소했다.안석환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방역과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마련한 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은 무리 없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시엔 방역 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