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수 기아 호주판매법인장, 딜런 알콧 휠체어 테니스 선수, 닉 키리오스 테니스 선수, 크레이그 타일리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가 7일 `2021 호주오픈 공식차량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기아가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 후원 20주년을 맞아 새 로고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린다.기아는 7일 호주 빅토리아 주 멜버른 파크에서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과 신규 로고 공개 이벤트를 열었다.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니로 10대 등 130대의 차량은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들의 이동과 대회 운영에 활용된다.기아는 대형 LED 부스를 설치하고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를 통해 새 CI, 브랜드 방향성, 친환경차 라인업 등의 내용을 알린다. 또 호주오픈의 유일한 메인 스폰서 권한을 활용해 CI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를 전달한다.기아 관계자는 “기아 브랜드와 호주오픈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다양한 영감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사람의 양팔로 잊어서 그것 사람과 색상을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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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판매처 모임에 나선 그게 차이를 복잡해 그럴지도 주차장을"코로나19 길어져 너무 고통, 영업시간 제한 완화해 주길"수도권 일부, 방역기준 불복 개점 시위 예고[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개편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열린 2일 서울 LW컨벤션 앞에서 자영업자들이 방역지침 끝장토론, 영업시간 연장 등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1.02.02. dadazon@newsis.com[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정부가 6일 음식점 등의 오후 9시 영업시간 제한을 비수도권에 한해 오후 10시로 완화한다고 발표하자 수도권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자영업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1년이 넘도록 지속되면서 영업 손실을 보는 기간이 길어지자 이를 만회할 수 있도록 영업시간이라도 완화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정부는 8일부터 비수도권의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1시간 연장키로 했다. 수도권은 오후 9시로 유지된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설 연휴가 끝나는 2월14일 자정까지 현행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지속된다.정부가 수도권의 방역을 완화하지 않는 데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확진자 수의 영향이 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72명 증가한 8만896명이다.특히 수도권에서는 포차와 병원 등 기존의 집단감염을 통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IM선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수도권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결정을 이해하면서도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6일 "정부의 집합금지 및 현장 현실 반영 없는 수도권 오후 9시 영업시간 제한 조치 연장에 강력히 항의한다"며 "7~9일 자정 3일간 방역기준 불복 개점 시위를 진행한다"고 전했다.[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고위험시설로 일시 지정됐던 PC방의 운영이 재개된 14일 서울 성동구의 한 PC방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자리에 앉아 있다. 2020.09.14. radiohead@newsis.com이들의 개점 시위는 7일 서울 강서구 PC방, 8일 코인노래방(장소 미정), 9일 서울 서초구 호프집에서 진행된다. 기자회견 및 피켓 시위, 피해사례 발표 연대 발언 등이 예정돼 있다.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길을 정부가 열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서울과 인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36·여)씨는 이틀 전 가게 문을 닫고 한동안 못 본 친구네를 찾았다.지난해 말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후 9시까지만 영업하게 되면서 연말연시 회식 및 모임 손님을 거의 받지 못 했다.새해 들어서도 이러한 형편이 나아지지 않자 텅 빈 가게를 지키는 대신 잠시라도 월세 및 인건비 지출 등으로 밀려오는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구를 찾은 것이다.A씨는 "오후 9시 영업시간 제한이 길어지면서 술자리 등을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가 적응이 됐는지 갈수록 손님이 줄고 있다"며 "정부가 자영업자들이 현실의 벽에 무너지지 않고 버티며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떠한 조치라도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경기 수원시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B(50대)씨는 "밤 10시까지 가게 문을 열면 술자리 1차를 갖고 2차로 오는 손님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업 손실을 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점점 어려워지는 자영업자 사정을 감안해서라도 융통성을 발휘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