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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1 09:06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부족함이 많아도 앞으로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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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녹유(錄喩)의 '오늘의 운세' 2021년 1월 1일 금요일(음력 11월 18일 기유)

녹유 02-747-3415. 010-9133-4346

▶ 쥐띠

48년생 배부른 진수성찬 만사가 편안하다.60년생 싸고 좋은 것에 점수를 줘야 한다.72년생 포장하지 않은 진짜를 보여주자.84년생 기분 좋은 호사 신선놀음 할 수 있다.96년생 새로운 각오로 슬픈 과거와 이별하자.

▶ 소띠

49년생 못 믿을 미련 기억에서 지워내자.61년생 피하고 싶은 순간 시간이 늘어진다.73년생 게으름이 허락된 일탈을 가져보자.85년생 은혜를 저버리면 땅을 칠 수 있다.97년생 예쁘다 칭찬 받는 고생에 나서보자.

▶ 범띠

50년생 돌려받지 못한다. 숨기고 아껴내자.62년생 기다릴 줄 아는 여유가 필요하다.74년생 허리 굽힐 줄 아는 겸손을 가져보자.86년생 아닌 것에 기대 모양만 떨어진다.98년생 웃음이 살아나는 소식을 들어보자.

▶ 토끼띠

51년생 좋아지지 않는다. 마무리를 해내자.63년생 분명한 이유로 불청객을 피해가자.75년생 버려져 있던 것이 사랑을 전해준다.87년생 환해진 얼굴 미소 꽃이 피어진다.99년생 양보가 어려워도 한 발 물러서자.

▶ 용띠

52년생 청춘이 다시 오는 재미에 빠져보자.64년생 힘들다 내색 없는 밝음을 보여 내자.76년생 말로 하지 말자. 본전도 못 건진다.88년생 작은 것에서 즐거움을 찾아내자.00년생 부족함이 많아도 앞으로 나서보자.

▶ 뱀띠

41년생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를 전해주자.53년생 변화의 시기에 두려움을 떨쳐내자.65년생 누구 탓 하지 않는 책임을 가져보자.77년생 특별한 자리에 솜씨자랑 할 수 있다.89년생 서운함은 잠시 이해를 더해보자.01년생 시끄럽던 마음에 평화가 다시 온다.

▶ 말띠

42년생 어색한 분위기 답답함이 더해진다.54년생 먼 길 온 손님과 회포를 풀어보자.66년생 주머니 가득 행복 친구를 불러내자.78년생 급하게 가던 것에 속도를 줄여보자.90년생 향기 있는 유혹에 흠뻑 취해보자.02년생 웃을 수 있는 실수 경험에 담아보자.

▶ 양띠

43년생 가지려는 욕심 눈총이 따라선다.55년생 기쁜 일만 생기니 잔치를 가져보자.67년생 하늘의 내린 기회 날개를 달아보자.79년생 크고 넓은 가슴 허물을 덮어주자.91년생 애정 표현에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

▶ 원숭이띠

44년생 타협하지 않는 소신을 지켜내자.56년생 쌓여있던 시름이 눈 녹듯 사라진다.68년생 돌아서있는 것과 손을 잡아내자.80년생 큰 일 치른 후에 시원함을 볼 수 있다.92년생 상상조차 없었던 선물을 받아내자.

▶ 닭띠

45년생 축하인사가 줄을 이어 찾아온다.57년생 추락해 가던 것에 날개가 달려진다.69년생 밑천 없는 장사로 지갑을 배불리자.81년생 꿈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아낸다.93년생 엄지 손 칭찬에 구름 위로 걸어보자.

▶ 개띠

46년생 탁월한 선택 자신감을 되찾아온다.58년생 특별하고 귀한 도움을 받아보자.70년생 묵은 때 벗겨내는 고생에 나서보자.82년생 야속하다 원망도 애써 외면하자.94년생 놀지 않는 공부 부족함을 채워가자.

▶ 돼지띠

47년생 해 걸음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59년생 편안해 있는 것에 긴장을 다시 하자.71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잣대로 재야한다.83년생 믿음과 신뢰로 위기를 넘어서자.95년생 눈물 자리에 아름다움이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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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국방부 장관 지휘서신 1호
"안보상황 녹록지 않아"…'군사대비태세 확립' 강조
서욱 국방부 장관(국방부 제공) 2020.11.16/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미동맹은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지켜온 핵심축이자,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중요한 열쇠"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이날 새해를 맞아 전 국군장병과 국방가족에게 보낸 '장관 지휘서신 제1호'를 통해 "한미동맹을 발전시키고 국방협력을 강화해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서 장관은 "한미동맹을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위대한 동맹으로 진화·발전시켜 나가자"면서 "사이버·우주·방산·과학기술·해양안보 등 새로운 분야로 동맹협력의 지평을 확대하고, 코로나19 등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을 앞둔 만큼 미국 새 정부와 국방협력, 군사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서 장관은 한미 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문제와 관련해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은 책임국방 구현을 위한 시대적 과업"이라며 "한미동맹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작권 전환 협의를 가속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길 당부한다"고 했다.

서 장관은 일선 부대에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함께 주문했다. 그는 "지휘관을 중심으로 정신적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전투임무위주의 교육훈련을 강화해 '선승구전'(先勝求戰)의 군사대비태세를 갖춰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한 작전기강을 확립해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는 만반의 태세를 갖추는 데 총력을 기울여달라"며 "우리 군의 강한 힘을 기반으로 9·19 남북군사합의 이행을 위한 추동력을 만들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속 뒷받침해나가자"고 했다.

서 장관은 이 밖에도 Δ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국방역량 구축 Δ행복한 국방환경 조성 Δ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군대 등을 중점사항으로 강조했다.

서 장관은 끝으로 "새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안보상황과 국방환경도 녹록지 않다"면서 "그렇지만 '큰일을 이루려면 안팎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라는 줄탁동시(啐啄同時)의 마음으로 국군장병과 국방가족 여러분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을 반드시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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