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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16 14:16
[강세 토픽] 반도체 - 후공정 소재 테마, ISC +8.15%, 한미반도체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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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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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후공정 소재]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21% 상승세이다. ISC(095340)+8.15%, 한미반도체(042700)+7.39%, 아이텍 +4.94%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반도체 후공정은 테스트 - 소켓 - 프로브 - 모듈패키징 - 완제품패키징의 5가지 과정을 거침.
테스트 과정은 WLP테스트(양품테스트) - 핸들러(속도테스트) - 프로브(전압테스트), 소켓(열테스트) 순으로 진행. 모듈패키징 과정은 소재(리드프레임, 와이어프레임, 본딩, 범핑, 솔더블파우더, EMC)를 활용해 모듈화. 완제품패키징 과정은 완제품 조립, 테스트, 포장, 박싱 순으로 진행.
반도체 후공정 업체는 장비(테스트, 패키징), 소재(소켓, 패키징), 완제품(조립, 테스트)으로 나뉨. 후공정 장비업체 실적은 최근 2년간 그래픽카드 수요 확대로 고성능 D램 수요가 늘어나 테스트장비 업체 위주로 수혜. 후공정 소재업체 실적은 모듈패키징 업체가 반도체 미세화공정 변화로 소재 고도화와 방식 변경으로 수혜. 이외의 후공정 소재업체 실적은 반도체 공급량이 늘어나야 수혜.
일본 경제산업성이 7월 4일자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 품목, 반도체 공정에서 빛을 인식하는 감광재인 포토레지스트, 반도체 회로 식각에 사용하는 불화수소, 디스플레이 공정에서 OLED 제조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에 대해 수출 규제를 강화한 가운데 이어 한국을 화이트 국가 리스트에서 제외할 방침임을 표명함.
화이트 국가 지정 제외시 반도체, 첨단소재, 전자, 통신, 센서 등의 전략 물자와 군사 전용 우려가 있는 1,100여개 품목의 수입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
특히 반도체 및 IT의 주요 핵심 소재 수입의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핵심 수입 소재 및 장비의 국산화가 가능한 종목들이 최근 주목을 받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마지막 업데이트 2020. 1. 17)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등락률종목설명
ISC(095340)+8.15%반도체 소켓패키징 소재(소켓) 제조사.
한미반도체(042700)+7.39%반도체 모듈패키징 소재(와이어본딩) 제조사.
아이텍+4.94%반도체 완제품패키징 테스트사.
해성디에스(195870)+3.10%반도체 모듈패키징 소재(리드프레임) 제조사.
네패스(033640)+3.04%반도체 모듈패키징 소재(범핑) 제조사.
SFA반도체(036540)+2.09%반도체 모듈패키징 소재(라미네이트, 리드프레임) 제조사.
리노공업(058470)+1.99%반도체 소켓패키징 소재(핀) 제조사.
하나마이크론(067310)+0.70%반도체 완제품패키징 제조사.
미래산업(025560)+0.49%반도체 검사장비(Test Handler) 및 표면실장장비(Chip Mounter) 생산업체. 주요 매출처는 SK하이닉스, YMTC, MSV Systems & Services PTE LTD 등.
마이크로컨텍솔(098120)+0.35%반도체 테스트 소켓인 아이씨소켓(IC Socket)을 주력으로 제조. 그 외 각종 반도체 및 통신기기 접촉부품도 생산.
엠케이전자(033160)+0.30%반도체 모듈패키징 소재(와이어) 제조사.
오킨스전자(080580)+0.21%반도체 테스트 소켓 제조 사업과 테스트 용역 사업을 영위 중. 주력 제품은 번인 소켓(Burn-in Socket). 번인 소켓은 소비자의 사용 환경보다 가혹한 환경에서 테스트를 하여 불량을 검출해내는 번인테스트에 사용.
티에스이(131290)-0.55%반도체 장비 및 소모품 기업. 반도체 웨이퍼 테스트에 사용되는 소모품인 Probe Card, 후공정 최종 검사단계에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보드, OLED 검사장비 등을 주로 생산.
마이크로프랜드(147760)-1.31%반도체 모듈패키징 소재(프로브카드) 제조사.

반도체 - 후공정 소재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27.22%

1개월 등락률 +8.24%

1주 등락률 +3.46%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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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정지·제한시에 임대료 일부 또는 전부 감면 추진
민주당 이성만·윤준병·이동주 의원, 관련법 발의
용혜인, ‘재난 시기 상가임대료 감면법’ 발의 추진
국민의힘 “임대인·임차인 또 편가르기” 文 비판
15일 오후 서울 명동 입구에 상가 세입자들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에 대해서 “3차 재난지원금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속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성기 권오석 기자] 코로나19 3차 대유행 여파로 정치권에 이른바 `임대표 멈춤법` 논의가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의 최전선에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고스란히 부담을 지우는 게 `과연 공정한가`라는 물음에서 비롯된 것이지만, `임대차 3법` 통과 당시처럼 또 다시 임대인과 임차인 간 분쟁이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임대료 관련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임법) 개정안은 민주당 이성만·윤준병·이동주 의원, 정의당 배진교·장혜영 의원 발의 법안 등이 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이날 추진 의사를 밝힌 `재난시기 상가임대료 감면법`(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까지 포함하면 총 6건이다.

일부 차이는 있지만 이들 법안의 핵심은 국가가 감염병 확산 등의 이유로 영업정지나 영업제한을 명령하는 경우 상가임대인도 임대료 일부 또는 전부를 감면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다.

이동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자발적 상생의 여유가 줄어든 상황에서 정부가 지원하고 법에 근거해서 실질적 피해 보상을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착한 임대인 제도 확대를 골자로 하는 `세금 멈춤법`(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에도 나선다. 임대인이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임대료를 인하했을 때에도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중규모 이상의 식당 등 및 예식업 사업자 역시 코로나19 3차 유행의 직격탄을 피할 수 없다는 목소리를 고려했다. 또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 외에도 `임대료 멈춤법`으로 임대료를 청구하지 못한 이들도 착한 임대인 제도의 세제 혜택을 받도록 했다.

용혜인 의원이 발의를 추진 중인 `상가임대료 감면법`의 경우 영업정지 등 조치가 있을 때 임대료 인하·임대인 보상 등은 비슷하다. 다만 상임법은 민간 주체간 계약을 다루는 민법으로 국가의 과도한 개입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재난안전법은 국가의 재난 대응을 규정하는 행정법으로 필요하면 국가가 민간의 자원과 인력을 동원할 수 있고 다만 이를 적절히 보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용 의원은 “재난 시기 상가임대료 감면은 재난안전법에 따라 특수한 재난 대응방식으로 규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임차인의 고통을 이유로 임대인들의 재산권을 무리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반발이 적지 않다. 고통 분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정`의 잣대로 정부가 이를 법적으로 강제하는 게 맞느냐는 지적이다. 헌법 13조는 모든 국민은 소급입법에 의해 재산권을 박탈당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 “임대인과 임차인을 또 편가르기 하겠다는 것인가. 온 국민이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해야 할 시기에 부적절한 메시지”라고 비판했다.

이에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북에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건물주도 있겠지만, 이미 새까맣게 가슴이 타버린 임차인들의 고통을 먼저 헤아릴 줄 아는 사회가 조금 더 공정하다고 할 수 있지 않겠냐”고 반박했다.

정의당은 문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권 발동까지 촉구했지만, 민주당이 당장 입법 논의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한정애 당 정책위의장은 취재진에게 “임대료 지원과 관련해 아무 것도 논의된 게 없다”면서 “`착한 임대인`과 관련한 지원 방안 등을 좀더 검토를 해봐야한다”고 말을 아꼈다.

이성기 (beyon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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